코코피트

펄라이트

농/식물 쪽에서 펄라이트(혹은 퍼라이트)라 하면 진주암을 고온 750동 이상에서 가열 팽창시킨 암석으로, 거의 새하얗기에 멀칭제로도 쓰이지만 내부가 스폰지처럼 되어 있어 수분을 머금거나 그 사이로 공기가 통하는 특성상 통기성이나 수분 유지를 위해 섞어주는 용도로 쓰인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뻥튀기 된 만큼) 내구력은 손이나 손가락으로 으깨면 분진을 동반한 가루가 될 정도로 약하며, 이런 것들은 통기성도, 영양학적으로도 별 도움이 안 돼 없느니만도 못하다. 아무리 채로 걸러내어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거나 이리저리 뒤섞으면 그 안에서 펄라이트끼리 부딪쳐 항상 생기기에 섞을 일이 있으면 그만큼만 떠서 채에 걸러 쓰는 편이 좋다.

Peat Moss

#피트모스 ( #peatmoss )는 이끼 및 다른 생물이 늪지에서 분해 될 때 형성되는 죽은 섬유질 덩어리입니다. 피트모스와 일반 퇴비로 만든 토양과의 차이는 피트모스가 대부분 이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이미 늪지에서 수백년간 천천히 분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후 화분 안에서 분해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 것입니다(빨리 분해되면 입자가 고와지면서 배수 등에 문제가 발생)
피트모스가 형성되기까지 수천년이 걸리고, 피트모스를 만들어내는 습지는 매년 1 밀리미터 이하로 증가합니다. 그 과정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피트모스는 사실 매우 유한한 자원이라 간주되고 있습니다.

피트모스는 식물을 재배하는 방식에 혁명을 가져 왔습니다.

참고로 좋은 토양의 조건은 아래의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산소 투과율이 좋을 것(공기 순환; 통기성) - Good aeration (2) 배수가 잘 될 것 - Good drainage (3) 습도가 잘 유지되어야 할 것 - Enough moisture (4) 영양소를 잘 흡수/보존할 수 있을 것 - The ability to absorb nutrients

그렇게 볼 때 피트모스는 효율적으로 물을 관리하고(보습) 토양 밖으로 빠져나가던 영양분을 유지하는(보비)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기 순환이 잘 되고 배수 또한 잘 되기 때문에 훌륭한 토양의 조건을 갖추었다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놀라운 작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토양의 질감과 일관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암면

암면 블럭

암면 프러그